미백 제품이라던지 혹은 비타민 류 제품들은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.
비싸거나, 저렴하거나 흔한 그런 류의 화장품들 있잖아요?
현실과 타협해서 가끔 다른 브랜드에게 내 피부를 맞겨보곤 했지만
역시나 그 다음날 눈에 띄게 달라지는 변화는 베리홉 뿐이였어요.
3통씩 사는게 제일 싸니까 그렇게 사서 쓰곤 했고
원래 와디즈에서 구매했을때 그 때 몇통 더 많이 사놀껄 이라는 후회도 한답니다 ㅎㅎ
변화는 확실해요.
그리고 미백이 안된다 하더라도 그 탄력감과 쫀쫀함 광채감은
어머님도 저도 느낍니다.
더 용량은 많게 가격은 좀 내리면 정말 몸에도 시원하게 바르면서
베리홉이라고 외치면서 바르는 영상이라도 올리고 싶네욬ㅋㅋ
감사합니다.
더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.
덕분에 탱탱하지고 밝아지게 살고 있습니다.